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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검왕
철인검왕
강태산 저
무협
출판사 프로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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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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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대라신검(大羅神劍) 창천기(昌天奇).

이것이 중년인의 이름이다.
종남파에서 파생되어 나온 대라문은 일문단맥으로 그 대를 잇는 검파다. 다시 말해 한 사람의 스승에 한 사람의 제자를 둔다.
대라신검 창천기의 대라검법은 종남파의 삼대 검법 중 하나지만 종주 문파인 종남파의 대라검법을 더욱 승화시켜 당당히 천하 오대검법 중 하나로 발전된 검법이다.
천하에 숱한 검수들이 있다 하지만 상승 검도를 이룬 자 흔치 않으니, 강호인들은 대라신검 창천기를 포함한 다섯 명의 검수들을 오대검왕(五大劍王)이라 불렀다.
오대검왕의 이름은 당대를 위진 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그 이름보다 더 천하를 떨어 울리게 하는 이름이 있다. 바로 대라신검 창천기와 마주 선 노인의 이름이다.

-단혈천마(丹血天魔).

강호의 패자(覇者).
흑도의 인물이면서도 흑도인들조차 두려워 만나기를 꺼려하는 자로 세력을 꾸미지 않고 독보천하하면서 천하제일마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만약 그가 세력을 이루었다면 강호는 벌써 그의 발 아래 무릎을 꿇었을 정도로 당대에 당적할 사람이 없는 천하제일인이다.
그는 천하를 종횡무진하며 이름이 있는 절정 고수들과 대결해 그들을 무릎 꿇리게 함으로써 자신의 위세가 더욱 떨쳐지는 것에 인생의 낙을 삼고 있는 자이다.
자부심이 강한 그이기에 세력을 이루지 않고 유아독존하는, 그러나 그만한 능력이 충분히 있는 초절정의 고수.
그가 우연히 오대검왕 중 한 사람인 대라신검 창천기를 만났으니 곱게 그를 보내줄 리 만무하다.
<흐흐흐… 오대검왕이란 말이 내일 해가 뜨면 사대검왕으로 바뀌겠군.>
자욱한 살기와 긴장이 불어나올 때 그들 두 사람 옆에 있는 일남일녀 사이에도 묘한 감정의 소용돌이가 일고 있었다.
종자기(鍾慈己).
열 아홉의 영준한 청년은 대라신검 창천기의 제자다.
종자기는 사부의 인격을 존중하고 아버지같이 따랐다. 그는 갓난 아이 때 버려진 고아다. 그런 그를 지금까지 키우고 무공을 가르쳐 준 사람이 바로 대라신검 창천기다.
창천기는 모든 무예 중에서 명호와 같이 검술에 능숙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에겐 고민이 하나 있다. 바로 제자인 종자기 때문이다.
어찌된 일인지 아둔하기 짝이 없어 대라검법 십 팔 수 중 겨우 기초검법인 삼 검만 익혔을 뿐 더 이상 진전이 없다.
워낙 검법이 가진 그 심오한 뜻이 깊어 그럴 수 있다 하겠지만 십 수년 동안 연마해 고작 삼 검만 익힌다는 것은 정말이지 미련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더욱이 대라검법의 달인인 대라신검 창천기가 직접 사사해 주고 그 정수를 일일이 깨우쳐 주는데도 말이다.
어쨌든 이 순간 종자기는 단혈천마와 나란히 서 있는 소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신예청(申藝淸).
이것이 그 소녀